유비 유니콘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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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여기서는 유니콘 건담을 모티브로 하여 등장.[3] 촉 에리어를 지키는 자경단 '드래곤즈 워치'의 리더 포지션이며, 기존 삼국전과 달리 조운 더블오 건담과 마초 건담 발바토스, 황충 건담 듀나메스 와는 시작부터 함께한 사이며, 장비 갓 건담과 관우 운장 뉴 건담과는 의형제가 아니라 같이 협력하고 의존하는 동료 사이다.
각 에리어 대표들과의 관계도 많이 달라졌는데, 위 에리어 대표인 조조 윙 건담은 동경의 대상으로, 오 에리어 대표인 손견 건담 아스트레이는 평소에 면식이 있던 아는 아저씨로 바뀌었다.[4]

기존 유비와 다르게 일도류[5]를 사용한다. 그리고 메모리도 가지고 있으며[6], 필살기를 쓸때도 쓰나 평소에도 팔에 끼우고 다닌다.

필살기는 초절 용파참, 창염격룡파. 용현 유비는 창염격룡파의 강화 버전인 초절지극 창염격룡파를 사용하며, 용존 유비는 초절 용파참의 강화 버전인 천충일섬 초절 용파참을 사용한다.
2.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편집]
과거 어머니와 함께 Bug로부터 도망치던 도중, 손견 아스트레이 건담에 의해 구해졌으나, 이내 그들이 머무르던 마을은 Bug에 의해 습격당했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는 Bug가 되어버렸다. 결국 도망치던 도중, Bug화를 어떻게든 이겨낸 어머니의 마지막 발악으로 인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 슬픔을 이겨낸 후, 레드 타이거에 지내라고 권유하는 손견의 제안을 거절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강해지겠다는 말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시간이 지난 후, 촉 에리어에서 조운, 마초, 황충과 함께 자경단 드래곤즈 워치를 결성하여 촉 에리어를 지키기 시작했다. 갈수록 늘어가는 Bug들의 위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어느 날, 낙양에서 나와 동탁을 타도할 방도를 찾아 돌아다니던 관우 운장 뉴 건담과 장비 갓 건담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구해주는 과정에서 동료 조운을 잃게 된다.[스포일러] 관우가 제갈량 프리덤 건담에 대해 얘기해주고, 오토바이 정비후, 유비, 관우, 장비와 같이 제갈량의 연구소를 가나 제갈량이 설치해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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