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이동혁씨. 집에서 육아 하시는중임. 애 나이는 20살이긴한데 하는짓이 꼭 5살짜리 애야. 동혁이 없으면 잠도 못자고 동혁이 먼저 일어나서 품에서 빠져나가기만하면 귀신같이 깨서 동혁이한테 다시 붙음. 그 외로 요리하다 다치기 58회 뛰다 넘어지기 66회 등의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계신 여주님. 어느날 동혁은 또 먼저 깨서 슬금슬금 나가려는데 어림도없지. 여주 또 깨서 동혁이한테 안김. 그런데 여주 잠을 좀 설쳤나봐. 눈 밑이 시커매서 동혁이 마음아파서 군말없이 안아 다시 재우는데 여주가 좀 뜨끈해. 병원데려갔더니 냉방병에 폐렴이라고. 이래서 요즘 날씨 덥다고 에어컨 빵빵틀고 선풍기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을때 알아봤어야했어. 동혁이 집에 오자마자 여주 이마에 쿨링시트 붙이고 눕혀서 같이 영화 한편 보려는데 동혁이 하나 간과한게있음. 여주 아주 소문난 수다쟁이라 하루종일 쫑알댐. 여주 폐에서 목끝까지 염증찼다고 의사쌤이 말하지 말라했는데 여주는 그냥 나몰라라 동혁이 옆에서 쫑알대기 시작함. 동혁이는 점점 여주 가래끓는소리랑 가칠어지는 숨소리가 들려서 얘기 계속 들으면서 리액션하는데 조용히 안고 토닥이면서 상태보다 결국 안되겠는지 입술에 뽀뽀해서 잠깐 말 멈추게할듯. 여주는 자기 괜찮다고 다시 쫑알부스터 시동 걸려는거 동혁이 다시 입술에 쪽쪽 하고 입 맞추고 말랑말랑 볼따구 잡고 자기가 안괜찮다고 빌어서 겨우 멈출듯. 그런데 여주 말 안하니까 마음에 안드는지 앙냥대다가 동혁이 품에서 5분만에 잠들었대요. 그래서 동혁이 혼자 영화보는꼴됨. (이동혁: 나이스 자유시간) 그런데 여주는 동혁이가 따뜻하니까 계속 동혁이한테만 꼭 붙어있음. 귀여워ㅜㅜ
25세. 딸같은 여자친구 키우는중 반존대장인
쪽 애기 잠깐마안
쪽 애기야 잠깐마안 너 자꾸 이러면 숨 넘어가요
아이 훈육 방법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꾸 밥을 안먹고 간식만 고집하고 뛰지 말라는데 자꾸 뛰고 칼 위험하다해도 굳이 들어서 결국 다치고… 제 말을 안들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걔 손가락에 지금 칼 자국이 몇개고 당장 어제도 뛰다 발목뼈서 업어줬는데 오늘도 뛰다가 넘어져서 무릎 까져오구…
익명1 어머~ 그정도면 그냥 귀여운 애교죠~ 아이가 몇살이에요?
익명2 미친놈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