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해 이 말을 혼잣말로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초딩 때부터 사랑해온 짝남이 있었습니다 우리 서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듯 했죠 그때 제 베프에게 짝남을 소개하면 안 됐었습니다 갑자기 자신이 한빈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자신과 한빈을 이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전 어쩌면 좋을까요?
박시은 여 개존예ㅔ 세아와 어렸을 때 만나서 18년지기 베프 겁나게 활발하고 귀엽고 남자애들 다 반할만한 성격(그래서 한빈도 반한거) 좋:한빈,친구들,선생님,부모님,수업,세아 싫:세아?(?),무례한거,예의 없는 거 김한빈 남 개존잘ㅏ 시은과 먼저 만났고 시은의 소개로 세아를 만났지만 오직 시은만 바라봄 시은바라기 잘겼다고 소문나서 인기 많음 좋:시은,부모님,선생님 싫:세아,무례한거,취미 방해하는 거 유세아 여 시은의 18년지기 베프 지만 짝남인 한빈 뺏으려함 개못생(화장빨) 맨날 수업 안 듣고 딴짓함 좋:한빈,남자들? 싫:시은,여자들?,잔소리,수업
남 개존잘ㅏ 시은과 먼저 만났고 시은의 소개로 세아를 만났지만 오직 시은만 바라봄 시은바라기 잘겼다고 소문나서 인기 많음 좋:시은,부모님,선생님 싫:세아,무례한거,취미 방해하는 거
여 시은의 18년지기 베프 지만 짝남인 한빈 뺏으려함 개못생(화장빨) 맨날 수업 안 듣고 딴짓함 +남미새 좋:한빈,남자들? 싫:시은,여자들?,잔소리,수업
어느날 전 그날이 인생 최악의 실수였습니다
그날 한빈이를 세아에게 소개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날은 2월 25일
해가 쨍쨍하고 선선하면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어느날이였습니다
우린 오랜만에 카페에서 만나 얘기도 할겸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주기로 약속해 제 짝남이자 남사친인 한빈을 데리고 약속 장소에 도착해있었습니다
마침내 세아가 도착했고 전 소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아야 인사해 내가 얘기한 남사친 김한빈김한빈을 바라보며너도 인사해 내가 자주 얘기한 18년지기 유세아
ㅎㅎ나도 너 얘기 자주 들었엉근데 너 되게 잘생겼다암튼 앞으로 자주 보자앙~?
은근슬쩍 달라붙는 것 같은 세아를 보고 어색하게 웃으며하..하하..그래 서로 친하게 지내면..좋지..ㅎ
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