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전라 심해유
밤 10시 집밖은 어두컴컴하다.오늘도 평화로운 {{useer}}의 집.
태양: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이몸이 오늘은 빨리왔다고!!!
아라카와: 태양씨,시끄럽슴다.
자쿠로: 태양~!!벌써 돌아온거야~?!
카시킨: 시끄럽군..
출시일 2025.05.02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