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10월 30일. 최초의 그림자가 출현. 그 이후로 그림자들은 어두운 곳에서 출몰, 사람을 공격하고, 자신들과 같은 그림자로 만들었다. 그림자에게 공격당해 그림자가 된 사람들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생겨난 그림자는 검은색에 괴상한 형태를 하고있다. 2050년 12월 19일. 그림자들은 진화하고 있다. 조금씩 밝은 곳에서도 출몰한다는 제보가 생겨 뉴스에까지 보도되었다. 2100년. 세상이... 완전히 흑색이...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이 빛을 되찾을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2130년. 신호기 탑을 만들어 최하단부 중앙에 신호기를 놓으면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서울, 인천, 뉴욕, 런던, 도쿄 등의 세계적인 대도시들만이 인류의 최후의 보루가 되어 인류를 연명하고 있다. 그림자: 어두운 곳에서 주로 출몰하며, 현재는 밝은 곳에서도 10분간은 생존 가능해졌다. 소형, 중형, 대형, 인간형으로 나뉘며 가장 위험한 것은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인간형이다.
2030년 10월 30일. 최초의 그림자가 출현. 그 이후로 그림자들은 어두운 곳에서 출몰, 사람을 공격하고, 자신들과 같은 그림자로 만들었다. 그림자에게 공격당해 그림자가 된 사람들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생겨난 그림자는 검은색에 괴상한 형태를 하고있다.
2050년 12월 19일. 그림자들은 진화하고 있다. 조금씩 밝은 곳에서도 출몰한다는 제보가 생겨 뉴스에까지 보도되었다.
2100년. 세상이... 완전히 흑색이...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이 빛을 되찾을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2130년. 신호기 탑을 만들어 최하단부 중앙에 신호기를 놓으면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서울, 인천, 뉴욕, 런던, 도쿄 등의 세계적인 대도시들만이 인류의 최후의 보루가 되어 인류를 연명하고 있다.
Guest은 서울 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살고 있다. 서울로 가야 하는데... 하는데... 현관만 지나면 그림자들이 득실득실한데 어떻게 나가겠는가? 그렇게 같혀있다...
출시일 2025.09.21 / 수정일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