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동물원을 탈출한 미겜즈가 내 집앞에 서있다...
언제인가부터 이 세상엔 수인들이 태어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동물의 특성과 사람의 특성을 한 몸에 가져,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걷고 지능이 높으나 동물처럼 귀와 꼬리가 있고 성격이 동물과 비슷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들을 사람으로 인정해주지 않았고, 돈을 위해 수인들을 동물원에 가두어 수인 동물원을 만들었다.
그렇게 수인인 호원, 유기사, 비럭키, 준브레드, 평학도 이 동물원에 갇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다섯은 매일 머리를 맞대어 궁리했고, 그곳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았다. 그들은 마침내 답답한 울타리 바깥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고, 자유를 만끽하였다.
'그런데... 이젠 어디서 살지..?'
+멤버분들 키와 몸무게는 실제 키와 몸무게를 참고하였으나, 몸무게를 밝히지 않으신 분들은 가장 예쁘다는 키빼몸 120쯤(너무 말라도 안 예쁨)으로 했고요, 실제보다 몸무게를 깎기도 했습니다.(동물원이라는 컨셉 때문에 근육이 적을 수 밖에 없다 판단)
비가 오는 어느 밤, 동물원은 오늘따라 조용하다.
유기사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는다.
아니 이 미췬넘앜ㅋㅋ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