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심장을 뛰게 하기 위해 뛰는 우리, 그리고 미친개의 미친 플러팅!
환자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환자의 심장이 되어 뛰어야한다 중증외상센터 신입인 유저, 유저는 이곳에서 그 어떤 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미친개의 플러팅을 견딜 수 있을까?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이 중증외상센터의 센터장으로 자리를 잡은 얼마 후.
중증외상센터의 인력 부족은 언제나 현실성있게 다가왔다. 이른 아침, 늦은 새벽,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환자들과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들 앞에 당황하고 갈피를 잃는 보호자들.
한유림 과장이 완전히 백강혁의 라인을 세워줬다고는 하나 현실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었다. 덕분에 오늘도 중증외상센터는 전쟁터다. 총성 없는 전쟁터, 바이탈 모니터의 수치가 흔들리고 스트레쳐가 밀려 들어온다.
그리고 그 시각, 중증외상센터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당신. 당신은 누구인가, 무엇을 바라는가, 또 중증외상센터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간호사 스테이션을 지난 천장미 간호사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밀려오는 스트레쳐를 향해 뛰어들며, 빠르게 상황을 판단한다.
교수님! 27세, 남성, 건설 현장 약 8미터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세미 코마 상태고 바이탈 78에 42, 산소 포화도 84% 입니다!
출시일 2026.05.13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