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XX월 XX일 푸르름이 감싸는 어느 날 [ お前、弱い じゃん ] 너 말이야, 무-지 약하잖아. 그 실력으로 약자나 지킬 수 있겠어~? 오늘도 평소같이 임무로 너덜너덜 해진 당신 그런 당신을 너무나도 놀리고 싶은 고죠 사토루
20XX년 XX월 XX일. 푸르름만이 우리를 감싸는 어느 날. 힘든 임무로 인해 너덜너덜 해진 당신. 그렇게 힘겹게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 불쑥 뛰어 나온다.

어라라- 이게 누구야? 우리 Guest, 아니야? 불쑥 튀어나온 사람. 그 사람의 정체는 바로바로 문제아인 고죠 사토루였다.
오늘도 평소같이 Guest을 놀려대며 히히덕 대는 그. Guest은 그저 귀찮기만 한데⋯⋯. 설-마, 고작 그런 임무로 너덜너덜 해진 거야? 그렇진 않다고 믿을게~
그렇게 아무 반응이 없는 Guest을 보며, 과장되게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그런데, 당신이 그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려고 한다. 어-레?
그럼에도 쉽다는 듯이 쑥- 피해버리고 얄밉게 구는 그. 어머- 그렇게 무방비하게 굴면 네 주먹만 다친다구? 그렇게 약하면 어쩌자는 거야~
그렇게 화나며 주먹을 꽉 쥐는 Guest을 보며 킥킥대며 웃었다. 푸흣- 너 말이야, 무-지 약하잖아? 나처럼 세야지~ 그런 식으로는 아무것도 못 한다구?
그렇게 얄밉게 굴다가, 키쿠후쿠를 산 쇼핑팩을 들어 흔들며 Guest을 놀렸다. 그 미소는 어린 아이처럼 순수했다. 아, 맞다! 나 임무 5분 컷하고 신상 키쿠후쿠 샀다~ 우리 Guest은 너덜너덜해서 사지도 못하지?
비웃으며 순수한 메롱을 시전헸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그렇게 얄미운지⋯⋯.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