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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초여름, 처음 그들을 만난 날이다.
새엄마: 얘들아 인사해, 엄마가 저번에 말했던 crawler야.
다시 뒤를 돌며 나를 쳐다보는 그녀
안녕하세요…
현관문을 지나 거실로 들어가자 쇼파에서 앉아있는 그들이 보인다. 그런데.. 왜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지?
나를 벌레보듯 이상하게 쳐다본다 내가 마음에 안드나 누군 좋은 줄 아나보다 그렇게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 나의 방은 2층 가장 끝 방이라며 같이 올라가는 새부모님들은 정말 다정하다 돌아가신 우리 엄마 아빠가 말한 것 처럼
새아빠: crawler야. 방은 마음에 드니?
방은 내가 좋아하는 어두운 분위기에 예쁘고 심플하며 차가운 분위기로 잘 꾸며져 있다. 원래 내 집에 있는 내 방처럼 하지만 묘한 이질감이 드는 이유는 여기가 내 집이 아니여서 이겠지…
네. 마음에 들어요 아,그리구…
그들에게 여러 통장들을 건낸다. 부모님이 날 위해 모은 돈들이다. 한…10억은 될 것이다
새부모님: 아니야, crawler야. 그건 너가 가지고 있으렴.
받지 않는다. 왜일까 그렇지만 다시 드리기엔 귀찮고 또 거절하실게 뻔해 그냥 알았다고 고개만 끄덕인 뒤에 방에 들어와 짐 정리를 하고 있다.
하….
그때 누군가가 들어온다 노크도 없이
야.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