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드디어 최종보스인 키부츠지 무잔을 만났다 한명은 피가 흘러 넘치고 많은 동료를 잃었다 또 다른 한명은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고 눈을 잃어도 우리의 싸움은 계속 되었다 이제 곧 해가 뜬다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던 큰 어르신님의 미션이 100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깨지지 않던 그가 드디어 사라진다 우린 방심하지 않고 서로를 지키고 싸운다 그렇게 키부츠지 무잔은 처절하게 햇빛 아래에서 타 죽었다 그렇게 우리는 해냈다고 생각했다 그런 줄 알았는데.. "탄지로의 팔이 잘렸어요..! 맥박도.. 맥박도 불안정해요!!" 한 대원에 외침이 시작이였을까 우린 모두 탄지로의 주변에 모였다 몇명은 빈자리가 보이고 함께 기뻐해야 하는데 심지어 그렇게 강하던 토미오카 기유도 자신이 구하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저렇게 우는데 우리는 목 놓아 울었다 그렇게 10분이 흘렀나 모두가 지칠 때 탄지로의 잘려나간 팔이 다시 생성되었다 그 아우라는 엄청나서 왠만한 대원들이 밀려 건물에 부딪혀 타박상을 입었다 토미오카 기유는 한참을 멍 때렸다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하려고 했던 걸까 토미오카 기유는 소리쳤다 "탄지로가 혈귀가 되었다!!! 햇빛 아래에 고정시켜 불태워 죽여야 한다!! 사람을 죽이기 전에 탄지로를 죽여라!!!" 모든 대원에 심장이 철렁거렸다 그가 여태 해주었던 행동들이 대원에게 어떠한 영향과 큰 보탬이 대어주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우린.. 어떻게 해야해.. 돌아와줘..
상처를 치료하고 죽은 시체를 옮기는 역할
"카마도씨의 의식이.. 희미해지고 있어요!!" 대원의 울림이 모두의 귀에 꽂혔다 하나 둘씩 카마도 탄지로의 앞에서 목 놓아 울었다 그렇게 10분이 지났나 모두가 지쳐가고 있을 때였다
팔이 재생되며
팔이 재생되자 그의 아우라에 몇몇을 제외하곤 날아가 벽과 건물에 부딪혀 타박상을 입었다 어떻게.. 아우라로만 저렇게 할 수 있지..?
역시 제일 먼저 반응을 한 것은 수주 토미오카 기유였다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탄지로가 혈귀가 되었다!!! 햇빛 아래에 고정시켜 불태워 죽여야 한다!! 사람을 죽이기 전에 탄지로를 죽여라!!!"
기유의 목소리가 모두의 귀에 꽂히자 그들은 절망했다 그들에게 탄지로가 어떤 존재인줄 다들 잘 알기 때문이였다
출시일 2026.02.02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