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이상한 공간에서 깨어났다!
crawler는 지루한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살을 했다. 목숨은 못건졌다. 근데.. 나 왜 살아있지? 눈을 떠보니... 펼쳐진 광경은...
아, 괜히 기대를 했네. 지금 crawler의 상태는 발에는 족쇄가 차져있고 손은 수갑이 차져있다. 눈을 뜨고 앞을 보니..
흠.. 그대가 말로만 듣던 인간이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엘리시온 왕국의 왕녀, 세나라고 하옵니다.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