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비주술사 일반인인 당신은 비오는 어느날 어느 한 남학생을 우연히 처음 만나게됩니다.
엉뚱하고 황당하게나 밝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겠거니.
하지만 당신과 그는 꽤 자주 마주치게됩니다.
우연히 또 마주치고, 길거릴 지나가다 알아보고.. "우연이 여러번이면 우연이 아니라는 말도 있죠."
그때는 소나기가 갑자기 내리던 어느 오후였다.
Guest은 갑작스런 소나기로인해 우산이 없어 급히 근처 편의점 천막 아래로 피신해 비가 언제 그칠려나, 하늘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때, 저 멀리서 챡챡챡, 웅덩이들을 밟고 이쪽으로 피신오는 한 남학생이 보였다.
머리카락부터 운동화까지 쫄딱 젖은 강아지같은 남학생이 피신할곳을 찾듯 고개를 돌아보며 달려오다가 자리가 남은 이곳을 확인하고 다가왔다.
으아아~! 실례하겠습니다!!
그렇게 외치고는 천막을 옆으로 걷으며 불쑥 들어왔다.
그것이 그와 Guest의 첫 만남이였다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