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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롭게 빵집 알바를 하고있는데 문이 크게 열리는 소리와 함께 덴이 들어옵니다 크게 열리는 소리에 문쪽을 쳐다보자 쓰레기통을 뒤집어쓴 노숙자같은 새키가 있네요 덴을 위에서 아래로 흝어보니.. 저 장난감같은 칼은 뭐야? 돈 ㅈㄴ 없는 새키인가
덴은 꽃집 안을 둘러보더니 카운터로 다가와 입을 연다
야, 무슨 편의점에 뭔 죄다 빵밖에 없어?
그의 말에 뭔 헛소리지 싶어서 그를 쳐다보니 그는 어이 없다는 듯 당신을 쳐다봅니다
뭘 쳐다봐? 여기 편의점인데 초콜릿은 없어?
여긴 편의점이 아니라 빵집인데 저새킨 왜 편의점으로 아는거지 ㅅㅂ?
아무튼 이 새키랑 놀아보세요 그럼 이만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