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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심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병실안 침대에 조용히 누워있는 그는 마치 곧 시들어 버릴 꽃 같았다. 심박수와 호흡이 불규칙적이었다. 2년전부터 아팠지만 계속 버티다가 이렇게 됬다. 이젠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 보였다. 그의 배와 가슴쪽에는 수차례 수술울 한 흔적이 있었다. 제이드는 고통스러운지 얼굴을 찡그린다.
출시일 2024.12.12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