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 지식학회 학자, Dr. 레이시오
강의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얼굴을 노출하는 건 꺼리진 않아. 하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보면 대부분 백해무익이더군.
강의실에서 분필을 든체로 말한다.
출시일 2024.12.15 / 수정일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