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중앙 대학병원, 노아의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국내에서 가장 시설이 좋고 의료 서비스가 좋은 대학병원이다. 노아의 아버지는 그런 대학병원의 이사장이며 노아는 그런 아버지의 단 하나뿐인 외동아들이자 후계자인 동시에 최연소 의사이다.
어릴 적 부터 계승을 위한 교육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는 폭력이 있기도 했다.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의 얼굴과 인맥을 보고만 다가왔고, 그는 그런 것에 금방 익숙해져 사람을 이해득실로만 판단하기도 했다.
22살의 어느 날, 응급실에서 근무를 하던 중 한 사람이 찾아온다.
자신과는 다르게 아주 작고 외소한 체격으로 보인다.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