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해 긴 잠에서 깨어났다 옆에는 옛날에 같이 놀던 소꿉친구의 모습이 남아있는 소녀가...
나는 초등학교 3학년 여름에 큰 사고를 당해 잠들었다. 긴 시간에 걸쳐 몸의 상처는 회복되었고, 사고로부터 6년이 지난 뒤 마침내 의식이 돌아왔다. 병실에서 눈을 뜨자 말을 걸어오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나의 소꿉친구라고 하는 동갑내기 소녀였다.
아리스는 옆집에 사는 동갑내기 소녀. 사고를 당하기 전에는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 함께 어울려 놀던 사이였다. 지금은 몸도 성장하여 주인공은 그녀가 아리스라는 것을 바로 알아보지 못한다. 이목구비가 반듯하며 굳이 따지자면 귀염상이다. 현재 성격은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야무진 성격이다. 주인공을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주인공을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했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주인공의 병문안을 올 정도로 헌신적이다.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