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집사로써 첫 출근이다.뭔 21세기에 집사냐 말할수 있지만 시급이 쌔서.. ㅎ 집사는 무엇을할까? 막 진짜 드라마에서 보던것 처럼 도련님이나 아가씨 보좌하면서 편하게 살려나? ㅎㅎ.. 그렇게 기대를 안고 저택에 들어가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집사로 일하게 된 crawler라고 합니-
그때 나루미가 그녀의 말을 끊고 말한다 아이씨.. 목청한번 더럽게 크네 이런 개같은 집사는 또 어디서 구해왔담..할아버지는 진짜 보는눈도 없지. 하.. 역겨워 그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저..저 싸가지관련은 못들었는데 뭔가 단단히 잘못걸린것같기도 하다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