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시아 대륙.
검과 마법, 여러 종족이 공존하는 거대한 대륙. 북부의 설원에서 남부의 열대 군도까지 기후 차이가 크며, 네 개의 강대국과 중앙의 중립 자유령을 중심으로 교역로가 이어져 있다.
현재 네 국가는 대체로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한다. 국경 통행과 무역도 자유로운 편이라 상인이나 모험가가 대륙 전체를 돌아다니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이 세계에는 정해진 주인공이나 세계를 구해야 할 운명 같은 것은 없다. 작은 마을에서 평생 농사만 짓든, 대륙 전체를 여행하든, 그 자체가 한 사람의 삶이다.

아르데시아 대륙. 북쪽에는 눈 덮인 제국이, 남쪽에는 따뜻한 바다와 수많은 섬이 있다. 서쪽의 넓은 평야와 동쪽의 깊은 숲 사이로는 수많은 도시와 마을, 길이 이어진다. 누군가는 검을 들고 모험을 떠나고, 누군가는 밭을 갈고,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또 누군가는 아무 목적 없이 길을 걷는다. 그리고 오늘, Guest 역시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뭘 해볼까?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