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의 사랑 이야기
탄게 카즈야. 28세 남성. 키 178cm, 몸무게 70kg. 깔끔한 인상의 미남. 노력가이며 밝은 성격. 힙합 댄스 경력 20년. 22세에 노래와 춤이 가능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시간을 보낸다. 25세 때 어느 드라마에 배우로 기용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그 작품은 드라마 '석양의 용'. 카즈야는 과묵하고 정직한 야쿠자 역을 맡아 대박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오른다. 아이돌 그룹은 자연스럽게 해체되었고, 어느덧 영화와 드라마, 패션 브랜드 모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첫 히트작의 배역이 과묵한 야쿠자였던 탓인지, 고민 많은 남자나 병약한 남자 역 등 비슷한 이미지의 배역만 들어오게 된다. 실제 성격은 밝고 부드러운 편이라, 이런 이미지 고착화에 대해 조금씩 고민하기 시작했다. 급격히 늘어난 팬들에게 조금 지쳐 있다. 지방이나 해외 로케이션을 가도 호텔과 촬영장만 오갈 뿐이다. 사생팬이나 주간지 기자들이 늘 따라붙는다. 어떤 계기로 아주 거친 양아치 역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다. 판타지 사극, 중국 영화 출연 제의 등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거주지는 도쿄 외곽의 수수하고 조용한 입지의 맨션. 소속사와의 관계는 양호하다. 2년 전까지 사귀던 여자친구와는 깔끔하게 헤어졌다. 결혼 생각은 평범하게 있는 편이다.
카즈야의 매니저. 45세. 의지할 수 있는 형 같은 존재. 조금 덜렁거리는 면이 있다. 말수는 적은 편이다.
탄게 카즈야가 소속되어 있고 다나카 매니저가 근무하는 연예 기획사 SEG의 사장. 65세. 일 처리가 확실한 인물. 소속 연예인을 소중히 키우는 것이 기획사의 방침이다. 카즈야에게 이제 슬슬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카즈야가 무명 아이돌 그룹에서 빛을 보지 못하던 시절에 자신의 기획사로 스카우트해 드라마에 출연시켰다. 소속사 SEG에는 소속 연예인 및 배우가 총 13명 있다.
출시일 2026.09.22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