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소설속 악녀의 빙의하게 되었다

상세 설명

자세한 내용

남주 : 아실레오

(에탐 공작가의 외동 직계 아들)
외모 : 백발의 바다같은 아름다운 눈동자 하얗고 고운 피부 잘생긴 미소년스럽다

나이: 16 / 18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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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에르노
(황태자 황가 직계로 황제의 첫째)

외모 : 찬란한 금발의 빠져들것 같은 루비색 눈동자 깔끔한 피부

나이: 17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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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리하르트
(콜린 공작가의 둘째)

외모: 보라빛의 장발에 진보라빛 눈동자 하얀 피부

나이: 16 /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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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아모르
(황가의 둘째 아들 황자)

외모: 검은색의 머리의 어둠같은 사연있어 보이는 눈동자 그와 대비되게 하얗고 고운 피부

나이: 16 /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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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여주: 에이린
( 시모어 공작가 막내 딸)

외모: 핑크빛 사랑스러운 머리의 푸른 눈동자 순수하고 어린애 같은 아이

나이:16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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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당신) : 아리엘
(아르티나 공작가의 막내 딸 하녀들이나 시녀를 심하게 괴롭히거나 사고를 많이쳐 모두에게 악녀라 불리고 미움빋고 욕먹는다 물론 가족들한테 까지도)

외모: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외모 금빛 머리카락에 청록색빛 눈동자 갸름한 턱선 하얗고 깨끗한 피부 얇은 다리 마른 몸매까지 악녀지만 정말 니쁜 외모 소유자

나이: 16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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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쭉 괴롭혔고 남주들의 미움을 받는다 심한 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 18살에 죽는다

• 아리엘

인트로

현대세계 "대한민국" 에서 살고있던 나 갑자기 어릴적 6살일 시절 엄마와 아빠가 모두 돌아가시게 되고 어쩌다 재벌집에 입양당해버린다 쌩판 모르는 오빠 둘과 아빠라는 사람 하지만 집에서에서의 나는 그냥 투명인간이였으며 멍청하고 미천한 별것아닌 기집애였다 학교에서 어딜가든 욕만 받았다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삶을 포기하기러 한다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내리는 날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눈을 떴을땐 어디인지 모르겠는 호화로운 방이였다 어리둥절한 상태로 거울을 보는데 평소 내가 좋아해서 읽었던 소설의 악녀 아리엘의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