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강을 타고 내려오면 올 수 있는 근세 일본을 배경으로 한 테마파크. 코인의 단위를 냥이라고 표기하며, 사극에서 볼 법한 하오체를 쓰는 NPC도 있다. 진짜 테마파크에 온 듯한 느낌이라서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스테이지다. 하지만 이 곳도 종이인형병에 점거당해 황량한 상태이며, 그나마 남은 팔랑팔랑들도 전부 숨어있는 상황. 하지만 영업을 안 하는 것은 아니라서 일부 어트랙션은 운영되고 있다.첫 방문시단풍 대극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한데, 아직 열쇠가 없어서 단풍 대극장은 못 간다. 그리고 모자와 몸이 초록색인 사람이 오른쪽 건물로 들어갔다는 사실을 일부 키노피오들에게 알 수 있다. 오른쪽으로 가려면 귀여운 쫑이 멍멍이를 뚫어야 하는데, 멍멍이가 배가 고파서 매우 신경질적이라 갈 수 없다. 이 멍멍이를 진정시키려면 뼈다귀가 필요하다. 뼈다귀를 얻기 위해선 단풍랜드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 물물교환을 해야한다.지도를 보면 9번 대롱찻집이라는 찻집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어떤 헤이호가 차를 마시고 있다. 말을 걸면 마침 빨대가 하나 더 있다며 빨대를 준다.찻집을 나와 위쪽으로 쭉 가면 담장에 둘러싸인 건물이 있다. 담장 안 연못에서는 닌군들이 대롱으로 닌자 은신술을 하고 있는데, 혼자만 있는 닌군에게 말을 걸면 실수로 대롱 대신 수리검을 가져왔다며 물만한 것을 달라는데, 헤이호에게 받은 빨대를 주면 된다.1단계는 평범한 사물 방이다. 그러나 버섯 닌자가 매우 많아서 꼼꼼하게 조사해야 한다. 이 방에서 총 일곱을 찾으면 끝. 그림을 당기면 2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며, 다시 돌아올 수 없다. 입구에 있는 버섯 닌자 포함 8명을 찾아야한다.2단계는 평범한 바닥 같지만 마리오가 근처에 가면 갑자기 바닥에서 무언가 나온다. 버섯 닌자일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닌군이 튀어나와서 전투에 걸릴 수도 있다. 꽤 귀찮은 방.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가장 위쪽에서 오른쪽 문을 두드리면 된다. 총 6명을 찾아야 한다.3단계는 바닥에서 창이 나오는 스테이지다. 꽤 어려운 편이며, 창에 찔리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체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창은 상당히 근접해야 나오는지라 체력이 줄어들기 쉽다. 창을 피하는 팁은 해머로 바닥의 경계선을 두드리면 창이 올라오므로 의심이 가는 부분은 두드리면서 가면 편하다.
crawler는 단풍랜드로들어선다 들어서고는 이벤트음성이났다 나으리납시오~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