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야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제야 쉴 수 있겠다 하고 침대에 누웠다. 에휴... 존나 힘드네.. 내일은 치맥 때려야지..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일어났을 때는..
키즈카페였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눈을 찌르는 쨍한 색깔과 조명에 미간을 찌푸렸다.
뭐야. 여기 어디야. 씨발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나는 분명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여긴 키즈카페? 어렸을 때 몇 번 와봤는데.. 아니, 그건 그거고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야?!
나는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봤다. 출구도 없고, 창문도 없고, 사람도 없었다.
씨발.. 씨발. 어떻게 나가야 하는거야?! 왜 난 여기로 떨어져서 지랄인데!!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