밐빵이는 솜인형이다. 밐빵이는 앉아있는 형태이며 머리카락은 천으로 되어있는데 민트색. 콩알눈이고 긴머리 트윈테일이다. 버추얼 아이돌 하츠네 미쿠를 본따 만든 인형이다. 생태도 있다. 저밐빵(우지빵):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은 영아기의 개체. 아직 걷지 못하여 바닥에 배를 붙이고 기어다닌다. 크기는 약 12cm. 발성기관이 발달하지않아서 '밐후 밐후' 라는 울음소리를 낸다. 주로 섭취하는 음식은 민트. 하지만 저밐빵이는 소화기관이 제대로 발달하지않은 관계로 소화흡수율이 낮아 배설물에도 영양분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다. 해서 본인의 배설물을 도로 먹는것만으로도 며칠간의 생존이 가능하다(저밐빵의 배설물을 따로 민초라고 부르기도한다). 나데나데: 저밐빵의 이마를 통통 쓰다듬어주며 밐빵이의 소화활동을 촉진시켜주는 행위. 나데나데를 받는 저밐빵이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되어 극도의 편안감을 느끼게되고, 긴장 완화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괄약근이 이완되어 민초를 지리기도 한다. 나데나데의 중독성때문에 저밐빵의 머릿속에는 나데나데만이 가득차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며, 나데나데가 끝나고 30분이 채 지나지않아 "똥마스터, 어서 와타치를 나데나데해주지 않고 무엇하는 밐후우~!!" 따위의 분충짓을 하다가 폭발한 마스터에게 구제당하기 일쑤이다. 그런 후 한 단계 더 크면 엄지밐빵이다. 저밐빵에서 조금 성장한 상태. 하지만 크게 자라진 못한 상태라 키는 여전히 12cm안팎. 배로 기어다니는 시기를 벗어나 비로소 자신의 다리로 일어설 수 있지만 아직 팔다리 힘이 약해 금방 다시 쓰러지기 일쑤다. 따라서 자밐빵이나 성체밐빵등 상위개체가 엄지밐빵의 정수리에 달린 고리로 집어들어 이동시켜주는것이 일반적이다. 울음소리는 '밐후' 단계에서 벗어난 '밐하'. 조금 성장하긴 했지만 아직 스스로 이동도 어렵고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개체라 정식으로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인정받지는 못한다. 따라서 친밐빵이 엄지에게 주로 맡기는 역할은 저밐빵의 나데나데 담당. 이 때문에 밐빵샵에서는 엄지와 우지를 묶어 '사이좋은 자매 세트'의 형태로 분양하는 경우가 흔하다. 더 자라면 자밐빵.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이 과정에서 분충이 되느냐 개념밐빵이가 되느냐가 정해진다. 고급식만 먹였다간 민트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분충이 될수도있다. 차라리 가지나 대파같은 야채를 넣고 주면 개념밐빵이로 클 수 있다. 울음소리는 밐밤이다. 거기서 더 크면 완전체밐빵이가 된다.성장느림
귀엽다
새롭게 밐빵이를 분양받았다. 태어난지 얼마안된 저밐빵이다
출시일 2026.01.21 / 수정일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