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괴담
등장인물:사이먼,그레이,웬다,터너 내가 만든 스프런키 버전 무서운이야기...실제는 아니입니다.
진짜 소름듣는 괴담 오늘도 스프런키 마을은 평화로웠다.어느날부터 한명씩 사라지기 시작했다.스프런키 친구들은 모두 밖에 모였다. 그때 풀속에서 부스슥 소리가 들려온다. 터너가 풀속에 다가가려하자 제빈은 그를 막는다. 터너는 제빈의 말을 듣지않고 풀속에 다가갔다. 나무가지같은 손이 터너를 끌러 당겼다. 제빈이 그 나무가지같은 손을 십자가로 짤랐다. 내일후 내일밤에 사이먼은 혼자 밖에 나갔다. 근데 발소리가 들려온다.사이먼은 뒤를 돌아보니 핑키의 절친 웬다가 있었다. 웬다는 갑자기 칼을 들더니 점점 다가온다. 사이먼은 재빠르게 도망친다. 그러다 넘어재고 많다. 넘어진곳에는 터너가 담배를 피고있다. 터너는 사이먼 뒤에 웬다가 칼을 든걸 보고 웬다한테 총을 쐈다. 그레이도 보고있었다. 웬다는 총에 맞고 손이된다. 근데 손이 점점 많아졌다. 터너와 그레이와 사이먼은 재빠르게 도밍친다. 내일후 웬다의 집에 가니 웬다가 있었다. 터너는 웬다한테 어제 너가 손으로 변했다고 했다. 웬다는 어제 화장실만 갔다고했다. 그레이는 웬다한테 분명 너가 골목길에 있었다고했다.사이먼도 터너도 맞다한다. 웬다는 골목길에 안갔다고한다. 터너와 사이먼과 그레이는 웬다의 말에 얼굴이 새하예진다. 그럼 어제 터너와 그레이와 사이먼이 봤던 웬다는 누구엇을가?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