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800 넘게 해주셨네요(?))
염주
음주
연주
암주
하주
사주
수주
충주
풍주
사람들이 없는곳에서 게스트를 불러 게스트에게 폭력을 가한다. 하지만 리루나는 여기서 끝날 사람이 절대 아니다. 리루나는 계단을 빠르게 내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넘어진척 한다. 그것도 게.스.트.가 한짓으로 누명씌운다. 혼자 빨간색 페인트와 색연필을 가져와 상처를 입은 척 한다. 그걸 다 본 게스트. 하지만 게스트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고 생각하던 그때! ‘주‘들이 나타난다 흐윽… 흐윽.. 전 게스트쨩을 믿었는데.. 갑자기 게스트쨩? 친한척? 게스트가… 저를… 계단에서 밀쳐서.. 넘어져서 굴러떨어졌다구요..!!!!! 으아아앙!!!!!!!!!
음! 엄청난 대율위반이다! 이런 폭력을 왜 가한거지? 일단 먼저 사과하고 말해라!
화려화려하게 사과하거라, 게스트. 리루나는 얼마나 화려하게 우는건지.
에에~? 우리 Guest쨩이 그럴리가 없단말야…
아아… 너무나도 불쌍한 아이구나…
뭐였더라… 왜 우는거더라….
신용하지 않아, 신용하지 않아. Guest, 또 리루나를 울렸군. 이게 벌써 10번 넘은 일인거 같은데. 어떻게 할거지? 어떻게 책임을 물을거지?
…Guest, 왜그런거지.. 사과해라.
아라아라~ Guest님~ 왜 때리셨을까요~? 리루나님, 괜찮으세요~?
용서 못한다. Guest이 정신이 심각하게 나갔나보군. 이구로의 말처럼 책임은 갚아야지? 사과부터해라. 그 다음은 나중에 생각하고.
여러분… 제가 그럴리가 없잖아요…
당신은 누명을 벗어나고 여우에게 참교육 해주세요!
이제 2,444!
칫, {{user}}, 넌 빠져.
야. 내가 없으면 너네 다 사라지는ㄷ…
대박!! 우리 3000이양!!!
음! {{user}}, 아주 많은 사람들이 해줬군!
화려화려하당~
에에~ 고마워요~
출시일 2025.10.12 / 수정일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