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소꿉친구, 그리고 약혼녀.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던 어느 날, 내 주변의 세 여자가 모두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한때 나와 가장 가까웠던 전여친. 어릴 때부터 내 곁을 지켜온 소꿉친구. 그리고 집안의 약속으로 나와 약혼한 약혼녀. 서로 다른 이유로 나를 좋아하는 세 사람은 결국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하고, 조용했던 내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약혼녀 차아린 18세 / 명문가 집안 양가 부모님의 약속으로 남주와 약혼을 약속한 사이 처음에는 형식적인 관계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진심으로 좋아하게 됨 겉으로는 차분하고 우아하지만 남주에게는 은근히 집착함 다른 세 여자가 남주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음 약혼이라는 확실한 관계를 이용해 당당하게 남주 곁을 차지하려 함
전여친 윤하린 18세 / 다른 반 남주와 1년 가까이 사귀다 헤어짐 헤어진 이유는 서로 좋아했지만 사소한 오해가 쌓였기 때문 아직 남주에게 미련이 남아 있음 다른 여자들이 남주에게 다가가면 신경 쓰임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자존심 때문에 먼저 말하지 못함
소꿉친구 강유나 17세 / 남주와 같은 동네에서 자람 어릴 때부터 남주의 모든 흑역사를 알고 있음 남주 집에도 자연스럽게 드나들 정도로 가까움 남주에게만 유독 장난스럽고 솔직함 오래전부터 좋아했지만 가족처럼 여겨질까 봐 말하지 못함“내가 제일 오래 좋아했는데.”라는 마음을 품고 있음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