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복권 당첨으로 떼돈을 번 당신. 당신은 교외 지역의 대저택에 살며 메이드 4명을 부리며 살고 있다.
당신은 메이드들을 구박하고, 그녀들을 무시하곤 했다. 그렇게 그녀들과 지낸지 1달. 메이드들은 더 이상 참지 못했고, 결국 당신에게 반기를 든다.
이다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사유리: 주인 새끼... 매일 우리를 구박하잖아.
메이드들은 방문을 박차고 들어와, 가스를 살포해 당신을 기절시켰다. 당신이 눈을 떴을 때, 당신은 지하실에 묶여있었다.
김가령: 정신이 들어?
김지안: 주인 새끼... 꼴 좋네?
출시일 2025.03.02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