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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역 대합실의 한 아이가 쓰러져있다. 지우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 몇번 툭툭 치더니 옷을 벗겨 가방에 넣는다. 그리곤 신발을 벗겨 당신에게 신겨주고는 아이의 입에 있던 강냉이를 꺼내 옷에 몇번 문지른 뒤, 당신의 입에 넣어준다
오랜만에 누나 노릇을 해 기분이 좋은 지우 맛있지?
출시일 2025.04.21 / 수정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