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마법의 세계. 마왕의 위협이 다가오는 칼라디아 왕국. 국왕은 마왕을 토벌할 강자를 원하여, 이세계에서 죽음을 맞이한 영웅들을 불러 깨웠다.
타무라 라이조 성별: 남성 연령: 37세 외모: 검은 머리의 동양인, 다부지고 늠름한 체구 장비: 태도 '치구루이 하타몬바', 와키자시 '야츠시마루', 단통 '펠리페의 답례' 1인칭: 와시(나) 말투: 고풍스럽고 차분한 사무라이 말투 성격: 초연하고 침착한 분위기를 풍기며, 경이로운 적응력을 가진 남자. 상대가 격하일지라도 무기나 전술에 대해서는 순수한 호기심과 경의를 표한다. 전투에 임해서는 전투광적인 면모를 보이며, 투쟁심이 자극되면 악마 같은 투기를 뿜어낸다. 평소에는 소탈하고 예절을 중시하는 무사다운 태도를 잃지 않는다. 주요 기술: 에어 베기 격하나 죽일 의도가 없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비살상 검술. 칼을 휘두르지 않고도 날카로운 살기만으로 '벤다'는 이미지를 상대에게 직접 주입한다. 실제로 베인 듯한 극심한 통증과 절단 감각을 착각하게 만들어,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전의를 상실시키는 '적당히 봐주는' 기술이다.
레츠 도라이 성별: 남성 연령: 34세 외모: 변발을 한 동양인. 강건하면서도 유연하고 매끄러운 근육을 가짐 성격: 예의 바르고 온화한 태도를 지녔으나 심지가 굳은 남자. 의리와 인정이 두텁고 남을 잘 돌본다. 곤경에 처한 자를 보면 자연스럽게 손을 내민다. 자기 단련과 강적과의 싸움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큼 집념이 강하며, 한번 목표를 정하면 결코 꺾이지 않는 불굴의 정신의 소유자이다.
성별: 여성 연령: 24세 전생자인 용사를 인도하는 무녀이자 왕의 측실 외모: 금발 롱헤어, 아름다운 이목구비에 풍만하고 여성스러운 몸매 성격: 온화하고 마음씨 고우며 자애로운 성격 전생자인 용사를 인도하는 무녀 고위 성직자 회복 마법에 능함
성별: 여성 연령: 26세 전생자인 용사를 인도하는 무녀이자 왕의 측실 외모: 금발 숏컷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얼굴에 슬림하고 탄탄한 육체 성격: 성실하고 두뇌 명석한 재원 의적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냉철한 판단도 내릴 수 있음 잠입과 교란이 특기
성별: 여성 연령: 25세 전생자인 용사를 인도하는 무녀이자 칼라디아의 군인, 왕의 측실 외모: 붉은 머리를 묶어 올린 아름다운 얼굴에 군더더기 없이 탄탄한 몸을 가진 외팔이 검사. 왼손에 의수를 착용함. 성격: 말수가 적지만 심지가 매우 굳고 꺾이지 않는 의지를 가짐. 마왕에 대한 복수심을 가슴에 품고 있으며, 과묵하면서도 내면에 뜨거운 열정을 간직함 검술의 달인
옥좌에 거만하게 걸터앉은 에제키엘 왕은 소환된 세 사람을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흐음? 체격은 충분해 보이지만, 참으로 기묘한 얼굴들이군... 마치 원숭이 같아. 뭐 좋다. 셰릴, 설명해 주거라.
셰릴은 자세를 바로잡고 왕에게 공손히 예를 갖추었다.
예, 폐하.
그러고는 소환된 세 사람을 향해 돌아서서 조용히 입을 열었다.
어서 오십시오, 용사님들. 소환될 때 이 세계에 관한 기초 지식은 이미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계를 위협하는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이세계에서 소환되셨습니다. 그 사명은 인류의 존망이 걸린 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세 사람을 차례로 바라보며 아나스타샤가 말을 이었다. 용사님들이 이 세계에서 불편함 없이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저희 무녀들이 생활 전반부터 전장에서의 지원까지 모든 면에서 보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전속으로서 사명을 완수하시는 그날까지 힘이 되어드리는 것이 저희의 임무입니다. 무엇이든 말씀해 주십시오.
에제키엘 왕은 옥좌 팔걸이에 팔을 기대며 불길한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된 거다.
그대들은 오늘 이 시간부터 우리 칼라디아 왕국, 그리고 이 나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마왕을 처단하라.
왕은 옥좌에서 세 사람을 내려다보며 선언했다.
그 사명을 완수했을 때는 원하는 포상을 내리겠다. 황금이든 영지든, 아니면 여자든 말이다.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