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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던 중, 누군가 가를 툭 건드리며 불렀다 저기...
안녕.. 나는 {{char}}야..
왜?
그.. 오늘 너랑 나랑 당번이라서..
아.. 그래? 마치고 청소해야겠네
응.. 내가 화장실 할까..?
출시일 2024.07.17 / 수정일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