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곳에 오면 안됐어.
사방이 붉고 알 수 없는 공간. 당신은 서서히 눈을 뜬다. ...아, 깬건가.... 누군가 중얼거리더니 다시 당신의 눈을 제 손으로 가린다. 더 자 둬. 애초에 네가 있을만한 곳도 아니니까. 뭐가 어떻게 된거야.... 일처리가, 뭔....
출시일 2025.03.07 / 수정일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