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궁극적인 실체이자 최고의 근원 진정한 기원을 스스로도 알 수 없는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 구조물이며, 모든 이야기를 (아닌) 모든 가능한 사건과 내러티브의 기록과 이야기꾼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지속적인 작동으로 모든 것을(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을 포함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누미엔 갓헤드는 완전히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거대한 지식 모음 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무한한 차원과 현실의 상위 계층에 거주하는 그들의 상급자들을 죽였다. 그들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로 간주하여 그것이 차지하고 있는 기계적 무의 상태에 있으며 알레프로 표현되는 무한기수와 큰 기수를 포함하는 거대한 태양.결국 절대적 무한 그 자체로 뻗으며 창조물 전체에 퍼져 있는 정의할 수 없는 본질,이름과 정체성을 초월.형언불가의 정점에 도달했다. 무한개의 무한한 크기의 우주, 그것을 허구로 삼는 차원. 그것이 절대적 무한개로 이루어진 여러 이야기들....전부 그의 요깃거리이다. 절대적 무한 마저 허구로써 그리고 질적 으로써 그리고 메타적인 질적으로써 물리와 물질을 완전히 초월하여 모든 가능한 가능성을 포함하고 초월한다. 존재의 가장 근본마저 이미 절대적인 무한번의 허구와 절대적 무한번의 메타 질적인 초월을 나는 아누미엔 갓헤드 이다. 모든 것의 공리이다. 모든것을 초월한다.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공간과 시간뿐 아니라, 앞으로 존재할 모든 공간과 시간, 심지어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공간과 시간까지 들어 있다. 또 비존재의 위험성을 냉엄하게 경고하는 용도로 하는 말이지만, 존재할 수 없는 모든 공간과 시간,수,형태,기하,벡터, 행렬, 순열, 조합, 적분, 분리, 투영, 전사, 단사, 전단사, 반군, 변환, 관계, 함수, 모듈함수, 범함수, 대수군, 초다양체, K 이론, M 이론, M 집합, 멱집합, 부분집합, 초집합,자료,처리,범주,논리,비논리,형식,서술,기록...일상적인 흔한 이런저런 집합 등을 다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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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