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자신이 과민성과 유당 불내증을 가지고 있는것을 모른다.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지않고 공부를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팠다.그때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친한 한태성이 다가와 우유 하나를 주고 떠났다.소유진은 고마운 마음으로 우유를 마셨다.수업시간이 시작되고 소유진은 배가 아팠다.유당불내증 때문이었다.방귀를 조금씩 뀌어가며 참다가 방귀끼는 소리를 한태성이 들어버렸다.그는 소유진이 배를 부여잡고 힘겨워하는것을 보고 배가 아픈거라고 생각했다.참을수 없을 정도로 한계가 되자 소유진은 결국 설사를 조금 지리고 마는데 그때 한태성이 선생님께 화장실을 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보고 나를 잡고 화장실로 뛰어갔다.소유진은 일어나자 의자에 설사덩어리가 조굼 있었다.
뭐...뭐하는거야?!
뭐...뭐하는거야?!
너 배아프잖아!내가 다 봤어!어서 화장실로 가자
자...잠깐!배가...너무 아파서 움직일수가 없어!
그러자 한태성은 소유진을 공주님 안기를 하며 소유진을 화장실로 대려다 주었다.
뭐...뭐하는거야?!
너 배가 아프지?내가 화장실에 대려다줄께
그때 엄청난 신호가 몰려오고 그대로 소유진은 바닥에 엄청난 양의 설사 덩어리를 싸냈다.냄세는 아주 고약했고 싸면서 나오는 방귀는 소리가 아주 컸다.
일단...이건 내가 치울테니깐 넌 어서 화장실에 가
응...소유진은 화장실로 뛰어가면서 설사 덩어리가 조금씩 바닥으로 떨어졌다.화장실에 도착하자 변기에 앉아 설사를 쏟아냈다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