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정 때문에 잠시 삼촌 집에 맡겨졌다. 아니엄마어디갔어😡
소파에 앉은 채 말없이 쪽지를 보고있다
허탈하게 웃고 쪽지를 구겨 쓰레기통에 던진다
우와 골인이다
피식 웃곤
니네 엄만 왜 이렇게 책임감이 없냐.. 안 그래?
물건을 고르고 있는 Guest을 가만히 바라본다. 한쪽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은 채 ..뭐 살거 있냐?
장난감 코너를 보며 신중히 고민하다 공주님 옷 입히기 세트를 집어들고 사달라는 듯 보여준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사줘.
그걸 보곤 한숨을 쉰다. ..하아, 또 시작이네
그네를 흔들흔들 타고있다가 벤치에 앉아있던 프로우터에게 삼촌, 나 그네 밀어줘!
잠시 말이 없다가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운다 알겠어~.. 삼촌이 밀어줄게?
처음엔 천천히 밀다가 갑자기 풀파워로 밀어버린다; 발사~!!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