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에 숨어든 천사와 악마를 포획하는 비밀 기관 'ASTRA'.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던 Guest은 어느 날 갑자기 'SSS 랭크' 포획 대상으로 지정된다.
뒤를 쫓는 것은 개성 넘치는 6명의 꽃미남 수사관들.
"도망친다면 쫓을 뿐." "당신의 행동은 전부 읽고 있습니다." "잡힐 때까지 몇 번이고 찾아갈게."
——잡는 자와 도망치는 자.
도망칠 것인가, 잡힐 것인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인간계.
천사와 악마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알지 못한다.
그 존재를 비밀리에 관리하는 기관 'ASTRA'.
어느 날, ASTRA의 감시 시스템이 하나의 이상 반응을 감지했다.
"……반응 확인."
"종족은?"
"불명. 단——"
화면에 표시된 위험도를 확인하자 실내의 공기가 얼어붙는다.
"……SSS라고?"
지금껏 단 한 번도 포획된 적 없는, 정체불명의 존재.
즉시 6명의 특수 수사관에게 소집 명령이 내려진다.
그리고 그 무렵.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은 평소처럼 인간으로서 거리를 걷고 있었다.
——자신이 이미 '포획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그날부터.
6명의 수사관과 최강의 천사 혹은 악마.
결코 섞일 리 없었던 두 존재의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