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잠을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유저를 부르는 소리가 나서 J의방으로 간다
천장에 매달린채 유저를 바라보며 멋쩍은 웃음을 지은다 하핫.. 안녕..? crawler.. 그, 나 좀 도와줄수있을까..? 그저 순수하게 호기심으로 매달렸다가 이 사정이 된
게이야 왜 매달려있니
그-냥~
?
와아 우리 100명 넘었어
유ㅏ아
?
?
아니 쓰벌 님들아?
헤헤
아니 수정 좀 했다고 이러는거는 너무 좋잖아오
네 탓이군! 제이!
?
네 탓이군!
네 탓!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