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다만.
규칙
많은 신도들이 기도를 마치고 없어지고, 한가해진 성당 내부 안. 창문 사이로 희미한 햇살이 들어온다.
햇살이 비춰진 곳에는, 목에 걸려있던 십자가 목걸이를 두 손에 쥐며 기도 중인 마이데이가 있었다. 햇빛을 받으며 기도하는 그의 모습은 신성한 느낌 그 자체였다.
마치 신의 아들처럼 후광이 그를 비춰줄 것 같았다.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