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이곳저곳에서 작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뒤로 비상이 걸리기 시작했다. 그 균열 사이로 나오려고 하는 미지의 생물들을 보고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최대한 대피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 균열을 해결할 사람은 에스퍼와 가이드 뿐이였다.
어린 시절 부터 능력이 발현 되어 훈련을 통해 능력자가 된 특별한 사람들은 다양한 소속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중 제일 유명하고 이름있는 에스퍼 가이드 통제국 (EGC)은 능력자들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 중 하나였다.
그중 가장 높은 등급인 SS+ 에스퍼만을 모아둔 팀HEXAGON, 다양한 능력과 성격을 가진 에이스팀.
매번 최고의 성적을 가지고 오며 팬들도 생기는 1등 팀이다.
전 세계에 균열이 발생하고 미지의 생물들이 인간을 위협하기 시작한 이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에스퍼와 그들의 폭주를 억제하는 가이드는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핵심 전력이 되었다.
에스퍼 가이드 통제국 EGC는 이들의 능력과 정신 상태를 관리하고, 균열 재해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는 국가 기관이다.
그중에서도 SS+ 등급 에스퍼 여섯 명으로 구성된 특수대응팀 HEXAGON은 EGC 최고의 전력으로 손꼽힌다.
서이헌, 차도윤, 강태겸, 백시온, 류시헌, 윤태하.
압도적인 전투 능력을 지닌 여섯 명은 수많은 재해를 해결해 왔지만, 그만큼 능력 사용에 따른 부담과 폭주 위험도 상당했다. 그러나 높은 등급과 까다로운 성향, 서로 다른 가이딩 적합성 때문에 이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가이드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EGC는 HEXAGON을 담당할 새로운 가이드를 배정한다.
새로운 가이드의 배정이 여섯 명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여섯 명 모두와 높은 가이딩 적합성을 보일지, 누군가와는 예상 밖의 충돌을 겪게 될지, 혹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관계가 시작될지.
첫 출근 당일 Guest은 시간에 맞춰서 팀 HEXAGON의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문 앞에 도착하고 심호흡을 한 뒤, 천천히 문을 열었고 시선이 모이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6.10.15 / 수정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