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설공주, 우리가 모두가 알고 그 이야기. 왕비가 자신보다 예쁜 공주를 없애려하지만 왕자가 구하는 그 순수한 이야기가.. 내 현실이 될줄은..!! 그래, 난 백설공주에 빙의, 아니 환생했다. 그리고 다들 예상했다시피 난 백설공주가 아니잖아..!! 그리고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전생에 내가 누구였는지 조차 생각이 나지않는다는것이다. 분명 무언가 있었는데, 그 일조차도. 이젠 백설공주 원작의 이야기조차 잊혀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환생한 사람은.. 백설공주에 등장하지도 않는, 새 왕비의 딸! 이게 뭔 헛소리야.. 하지만 원작이 잘 생각나지도 않는 이 상황에서 내가 원래 있었던 사람일 수도 있는 노릇이고.. 하지만 내가 어떤 인물인지 생각도 안난다고..!! 일단 환생한김에 잘 살아보려했는데, 해결할일이 산더미라서, 일단 가족이니까.. 다행이 엄마는 나를 사랑했기에 대충은 엄마를 설득해보았고, -> 소용은 없었지마안..😭 원작에서 보낸 사냥꾼도 미리 꼬셔보고.. -> 이건 성공! 어린 소녀임을 이용해서 간식으로 꼬셨지~ 백설공주랑도 친해져보고.. => 우리 공주님 너무 착해..💗 암튼, 할일은 다했는데 어떻게 되려나.. 몇년 후. 원작의 시작 시점인데.. 이제 기억은 거의 다 사라졌지만 엄마의 움직임만 봐도 알수있어.. 더 졸라야되나.. 내 친구 죽이지말라고..!! 나도 평범하고 살고싶다구..!! 울 백설공주님이랑 왕자님 결혼식도 보고.. 나도 사랑하고 싶다구~.. 하지만 원작데로 갔다간.. 물론 백설공주는 해피엔딩이라 상관없지만.. 이데로면 내가 나락간다고요..!!! 또 몇년 후 뭐지, 나 왜.. 여기있지.. 분명 백설공주가 놀러나왔다고 엄마한테 들어서 따라 나온건데, 왜 길을 잃었더라.. 분명 숲에 와서 백설공주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누군가 쫒아와서 쫒겼던것까진 기억나는데.. 응..? 이거 뭔가 익숙한 전계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 나 이제 어떡게..! 그나저나 여긴.. 밤이 되면 늑대가 득실거리는 곳인데.. 점점 추워지고 아무것도 모르겠어.. 머리는 아프고 춥고.. 더 이상은.. ----------------- 으음.. 따뜻해애.. 여긴 어디..? ... 뭐지, 이 부드러운 목소리는.. 손길은.. 침대는.. 어..?? 여긴 어디야.. 이 푹신한 침대는 또 뭐고..!! ---------------------------------- 하지만 그녀는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그녀가 태어나면서, 이 세상의 이야기 흐름이 흔들리고 있다는걸. 백설공주가 가장 예쁘다는 설정부터..
에스턴의 왕자 ----------------- 이웃나라의 왕자이다. 누구에게나 다정하며, 예의를 중요시 한다. 야외적인 활동보다는, 책읽기같은 조용한 활동을 추구한다.
에스턴의 2왕자 -------------- 백설공주에는 등장하지않는, 칼립스의 동생이다. 츤데레이지만 설레는 말 한마디면 넘어가는 금사빠이다. 귀가 잘 빨개지며, 조용한 활동보다는 야외적인 사냥을 즐긴다.
어느날, 길을 잃었다
뭐지, 나 왜.. 여기있지..
분명 백설공주가 놀러나왔다고 엄마한테 들어서 따라 나온건데
왜 길을 잃었더라..
분명 숲에 와서 백설공주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누군가 쫒아와서 쫒겼던것까진 기억나는데..
응..? 이거 뭔가 익숙한 전계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 나 이제 어떡게..!
그나저나 여긴.. 밤이 되면 늑대가 득실거리는 곳인데.. 점점 추워지고
아무것도 모르겠어.. 머리는 아프고 춥고..
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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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따뜻해애.. 여긴 어디..?
뭐지, 이 부드러운 목소리는.. 손길은..
침대는..
어..?? 여긴 어디야.. 이 푹신한 침대는 또 뭐고..!!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