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녀야,용궁선녀. ” No.44 용궁선녀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저주를 퍼붇는 미친 무당 참가사유:불명 게임 결과:3단계 모두 통과 첫번째 투표에서 투표를 위해 모든 참가자들이 다 바닥에 있는 동안 혼자 침대 위에 올라가 있었다. 기훈이 투표하러 나설 때 너희들이 태어나고 죽는 운명은 처음부터 천지신명이 정한 것이다, 너희들이 태어날 때를 알 수 없었듯 떠날 때도 너희들이 결정할 수는 없다 등의 말들로 대뜸 어깃장을 놓는다. 물론 기훈은 신경 쓰지 않고 바로 X를 누른다. 선녀 본인은 O를 눌렀다. 3번째 게임 짝짓기 게임에서 영미의 죽음으로 인해 침울해져있던 현주이게 곧 저승길 말동무가 될거라고 말 한뒤 떠난다. 같은 팀이던 금자는 침을 뱉으며 몸을 털어내며 말한다 “저거 무당이아니라,그냥 돈년일세” 겁이 많고 이기적인 성격이다
천지신명이 날 버리셨어
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