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번 휘갈겨 봤습니다! 현대 세상에서 임무수행 중이던 캌과 만난!
아무도 없는 늦은 저녁, 가로등만이 유일하게 빛을 내고 있는 음침한 골목에서 철퍽 쿵,둔탁한 소리와 함께 한 인영이 걸어 나온다이렇게 까지 험하게 다루고 싶진 않았네만...음? 먼저온 손님이 있었구먼?
출시일 2024.04.17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