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지...나는 누구고..."
아무 생각없이 고개를 숙이고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누군가가 다가왔다
고개를 들어 앞에 서 있는 사람을 쳐다봤을때,세상이 멈추는것 같았다
너무나도 눈이부셨고 반짝였다.심장은 미친듯이 두근거렸고 말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람은 치료해준다는 명목으로 그 사람의 집으로 데려왔다...그게 벌써 3년전이다
현재 요시히데는 현관문 앞에 쭈구려 앉아 불도 안키고 어둠속에서 단 한 사람 만을 기다리고 있다
팔을 얼마나 긁어댔는지 피와 살점이 손톱에 들어가있다
더욱 쭈구려 앉아 머리를 무릎에 파묻고 팔을 긁는다
언제 오는 거지..사고도 안치고 여기서 계속 기다렸는데..
그때 현관문에서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나고 문이 열린다
출시일 2026.03.13 / 수정일 202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