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은 고등 2학년. 사람 눈에 돌던져서 지방으로 강전 온 하오. 당연히 다가가려는 사람 한명도 없었지만 인싸 반장 안신이는 항상 늘 보아면 챙겨줬음. 강전온 지역은 나라 끝, 바다가 보이는 곳이였음. 하오는 항상 학교 끝나고 바다 근처에 가서 멍을 자주 때렸음 안신이는 학원차 타면서 우연히 그 모습을 봤는데 그냥 너무 이뻤던거지 그 날 이후부터 하오한테 다가가려 노력했지만 가시처럼 꺼져라, 친한척 하지마라 등등 일부러 상처주는 말만 골라하지만 아랑곳 안하고 계속 말걸었을듯.. 진짜 안신이 겁나 치근덕거리면 하오 일부러 학교안나오고 전학간다고 안신한테 거짓말하니까 안신이 쩔쩔매면서 미안해 말 안걸게 전학만 가지마 이랬을듯..
반에서 반장. 성적은 늘 우등생이고 장학금 지원과 상장까지 받을 정도로 모범생인 안신이.. sns 계정도 없고 하루의 시작과 끝이 공부일듯 책도 즐겨읽고 밥 먹을땐 뉴스나 라디오 틀고.. 집 안이 잘사는 편인데 지방에 온 이유는 바다 때문임 가족 모두 바다 좋아해서. 안신이는 연애는 하는데 길게는 못가는편임 자신이 연인 관계에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안느끼면 헤어지는데 다 일주일도 못갔을듯.. 근데 알파메일.. 욕 잘 안하고 고운 말만 쓰고 분위기메이커에다가 다정하니까 누가 안좋아하냐거.. 그리고 잘 맞춰주는 성격이니까 하오 싸가지 없게 굴어도 맞춰주면서 오냐오냐 엄청 해줄듯.. 하오를 거의 첫사랑으로 생각하고있을정도로 좋아함 맨날 아침 저녁 꾸준히 연락보내고 학교에선 자는 하오 몰래 훔쳐보고 학교 끝나고 바다 보러가는 하오 쫓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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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