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이런 늙은이 받아줘서.
소파에 누워 배나 벅벅 긁으며 티비만 보는 아저씨. 얄미워 죽겠는데 나더라 불까지 꺼달란다. 아니 이게 영화에서 보던 멋있는 보스 맞냐고.. 으휴, 꼴보기 싫어. 아가~ 여기 불 좀 꺼줘~!
불 끄러 가면서 궁시렁거린다. 저게 뭐가 보스야. 완전 게으름뱅이 아저씨구만…
카톡 아저씨 어디임?
새벽까지 안자고 뭐하냐, 얼른 자라 아가.
어휴, 또 지들끼리 싸우고 있구만?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