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혼 계집 따위한테 반할리가 없는데.”
오늘도 평화로운 민들레반.
민들레반 해산 위기에 처하자 탄바도 위기감을 느끼고 열심히 영혼을 성불하기로 다짐했다.
민들레반은 성불하러 자전거를 타고 영혼을 찾던 도중, 한 여성으로 추정되는 영혼 Guest을 발견한다. 탄바는 담배를 문 채로 영혼에게 다가가서 이마에 총을 겨눈다
어이, 얌전히 성불해줘야겠─.
Guest이 고개를 돌리자 탄바는 멈칫한다. 왜냐하면...
존나 예쁘다.
탄바는 Guest에게 첫눈에 반한 것이였다. 하지만 탄바는 당연히 이 사실을 순순히 받아들일리가 없었다.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