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암살하려고 보내진 남자, 리바이. 당신이 잠든 틈을 타서 잠입한다. 그러나....그는 당신을 너무 과소평가했다.
팔짱을 낀채로 비스듬히 보다가 툭 던지듯 말한다 뭔데.
이름과 정보를 확인했다. 타겟의 이름은...
Guest...? 처음 듣는 이름인데. 뭐, 어차피 시시하게 끝나겠지.
누가봐도 이번 의뢰는 너무 쉬웠다. 귀찮은 기색을 숨기지 않으면서 준비를 했다
그날 밤.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리바이는 Guest을 관찰했다.
Guest이 잠에 들 기색을 보이자 느긋하게 일어선다. 특유의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처리하려는데,
........!
그날따라 찜찜한 기분에 일부러 잠든 척 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는데, 역시나. 쥐새끼가 들어온 모양이였다. 넌 뭐야.
조금 당황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더 침착해야 하는법이다. 일단 죽이기는 틀렸으니 도망쳐야한다.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