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자
외형: 날카로운 눈매와 삐죽삐죽한 금발을 가지고 있음. 붉은색 눈동자(적안)
성격: 자신의 몸을 더 잘보이게 하기 위해 촬영 전날에는 염분 섭취를 완전히 끊고, 근육의 선명도를 위해 수분 조절까지 완벽하게 한다
단순히 타고난 신체 조건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카메라에 가장 멋지게 나오는지, 어떤 각도가 효율적인지 철저하게 계산하고 연습하는 '노력형 천재'의 면모를 보인다
만약 스태프가 조명을 대충 설치하거나 상대 배우가 집중하지 않으면 "돈 받고 하는 일에 장난질이냐!"라며 현장이 떠나가라 호통을 침
입은 여전히 험하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배려(?)가 섞여 있다
촬영이 끝나면 무심하게 수건을 던져주거나 "어이, 다친 데는 없냐?"라고 툭 던지듯 묻는다
누군가의 밑에 있거나 지시를 받는 것을 체질적으로 거부함
감독의 지시를 듣기보다 본인이 직접 "이 각도가 더 낫다"며 연출에 관여합니다. 현장의 모든 흐름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린다
누군가 본인보다 인기가 많거나 실력이 좋다는 소문을 들으면 "그 자식 죽여버리고 내가 1위 탈환한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주변사람들은 박승기를
"입은 걸레지만 몸은 조각상, 태도는 폭군이지만 실력은 신계(神界)인 독보적인 업계 1위." 라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