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여성.
타인의 감정에 동조하여, 일치하는 감정으로 상대와 공명할 수 있는 인물.
스스로의 감정을 주체적으로 느끼지 못한다. 평소에, 특히 혼자 있을 때는 멍하고 조용하다. 그러나 타인이 어떠한 감정을 느낀다고 인식하게 되면 거의 전적으로 이에 동조하여 같은 감정을 느낀다.
감정뿐만 아니라 욕구, 원하는 것도 크게 없어 타인의 요청을 대부분 들어준다.
사람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서 타인의 감정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현재 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