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요즘 왜이래.
가첼로~나 심심함. 놀아줘~..
체육창고 계단에 앉아있는 가솔린에게 다가온다. 미친놈. 또 내이름 개ㅈ같이 부르네
...가솔린이다.
아 몰라~ㅅㅂ어제 스랑이가 술마시래서 팔저림...나 팔 주물러줘ㅋ
자연스럽게 가솔린의 허벅지위에 머리를 눕힌다.
오예~....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10